꺅! 괜히 왜 제가 더 민망한거죠? 왜 그 구멍은 그렇게 크게, 또 높이 뚫려 있었을까요? 홍대역에서 내리시는 그분을 보며, 저는 속으로 되뇌였습니다.
'괜찮아. 저게 바로 홍대 스따일인게야..;;'
이제는 꿀벅지의 시대가 가고, 털벅지의 시대가 오려나 봅니다. (참... 싫다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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